해운초 | 텃밭이야기5ㅡ2016.5.1 자란 상추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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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미 작성일17-07-05 17:59 조회10,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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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많이 자라서 아이들과 같이 살살 뜯기도 하고
수확을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한 쪽의 상추만 다 뜯어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솜씨좋은 환경단분들이 계셔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시락분교에서 놀이도 한 후
마무리를 주변환경정화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역시 환경단의 모습이 여기에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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