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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서장원 - “폐기물 해양투기 중단하라”

557 2016.12.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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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해양투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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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31일 「폐기물 해양투기 중단 촉구」해상시위를 울산시 남구 용잠동 석유화학 공단 해안에서 벌였다.

 

 

 

5월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열린 이 시위에서 환경연합 회원은 폐기물 해양투기 선박을 배경으로 육상과 해상 동시에 캠페인을 벌여 화제다.

 

 

 

이들은 육상에선 「SAVE OUR SEA(바다를 지키자)」라는 대형 글자판을, 해상보트 2대에선 「SOS」와 「해양투기를 끝내라」 「바다를 살려내라」등이 적힌 현수막을 내걸어 해양투기의 심각성과 그 문제성을 드러냈다.

 

 

 

이날 회원들은 “2014년 한해 우리 바다에 버려진 약49만톤의 산업폐수 가운데 39%에 해당하는 19만톤이 울산 바다를 통해 배출됐다”며 “폐기물의 육상처리보다 해양배출이 비용면에서 저렴하고 편리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삼면의 바다가 그 비용을 대신해 지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2005년부터 정부와 많은 환경단체들이 해양투기 줄이기 운동을 시작했지만 산업계의 불편을 정부등의 배려로 일부기업은 아직 해양투기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해양투기와 관련된 업체를 대상으로 불매운동도 전개할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고 있는 각종 환경오염의 실태를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가 해상에서만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수위로 인정, 이 같은 행사가 각종 산업체에는 물론 정부와 지자체에 경각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국청소년환경기자단 서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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