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자단

[고등부]김보경 - 이산화탄소를 다른 물질로 바꾸는 ‘마법의 공장’ 무한한 발전가능성 지녀.

1,068 2016.12.02 08:55

짧은주소

본문

이산화탄소를 다른 물질로 바꾸는 마법의 공장무한한 발전가능성 지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불리는 이산화탄소를 값진 자원으로 바꾸는 인공광합성기술이 최근 과학계의 가장 핫한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그것은 인공광합성으로, 광합성과 같은 방식으로 메탄올이나 일산화탄소 같은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것이다.

  12bdb3ce1538d37dfc8a6aabab5eba2e_1480636

      식물 광합성 과정서 촉매의 역할이 중요하듯, 인공광합성에도 우수한 촉매가 관건이다. 처음 촉매를 개발할 때의 효율은 0.08% 밖에 되지 않았으나, 수년 사이 극적으로 변해 5~6%까지 올라왔고 10% 수준으로 오르면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촉매의 가격을 낮추는 연구도 한창이다. 촉매 자체 가격이 비싸면 실용화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EEWS대학원 연구팀은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바꾸는 아연 촉매를 개발했다. 일산화탄소는 연료로 쓸 수 있으며 플라스틱 등의 원료가 되는 등 유용히 쓰인다. 효율 유지 시간이 30시간으로, 귀금속 포함 촉매중 가장 긴 안정성을 보였다.

촉매 전환시, 연료전지의 연료이며 각 화학제품의 연료가 되는 포름산과 메탄올을 포함해 인공광합성으로 만들 수 있는 물질은 무궁무진하다. 최근에는 의약품 원료도 만들어내며 관심을 이끌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산화탄소의 절감은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이 장치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다른 물질로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공광합성으로 만들 수 있는 물질은 무궁무진하다고 하였으니,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커 보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청소년환경기자단 김보경

출처

동아사이언스 2016.07.29일 자 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로 청정원료 만드는 마법의 공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