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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진윤서 - 돈 되는 화장품 빈병 버리지 마세요

488 2016.12.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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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화장품 빈병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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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Green) 마케팅이 화두가 된 화장품업계는 공병 재활용에 적극 나서는 곳이다. 화장품 매장에 공병을 가져가면 알뜰한 소비를 하며, 환경도 보호하는 개념녀가 될 수 있다.

공병으로 포인트 쌓으세요= ‘공병 1개에 500.’ 2009년 이니스프리 매장의 공병수거 이벤트에서 시작된 공병재활용 프로그램은 현재 아모레시픽그룹 매장 전체로 확대해 운영중이다. 2010년 아리따움 매장, 대형마트, 백화점이 추가됐고, 2012년 에뛰드하우스를 포함한 전국의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으로 확대되었다.

백화점 매장으로는 설화수가 대표적이며, 멀티브랜드숍인 아리따움은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 해피바스, 일리, 미쟝센, (), 오가든 등의 브랜드가 있다.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스킨케어 제품의 유리, 플라스틱 용기를 매장에 비치된 공병 수거함으로 가져오면 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 포인트인 뷰티포인트를 공병 1개당 500점씩(에뛰드는 1300) 적립해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2009년 이후 누적 수거량은 총 431톤으로 이를 통해 저감한 이산화탄소량은 무려 456이라며 이는 어린 소나무 410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고 전했다. 키엘도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사용한 정품 공병을 가져오면 공병카드에 도장을 찍어주는데 수량에 따라 여행용 사이즈 디럭스 샘플 또는 립밤, 아로마틱 블렌드 바디 클렌저 등의 정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은 다 쓴 케이스 6개를 모아서 매장으로 가져가면 립스틱을 1개 주는 백 투 맥(Back To MAC)’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출처] 2014.4.14. 헤럴드 경제 인터넷기사

화장품 용기는 대개 플라스틱 순수 재질이 아닌 복합 제재라서 재활용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이렇게 공병을 회수하는 시스템이 있다니 공병 재활용이 환경 오염을 줄인다고 생각된다. 우리도 적극 동참해야 겠다.

<청소년 환경 기자단 진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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