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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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 [이산화탄소, 모아서 활용하자, 백경록 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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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9-14 23:16 조회2,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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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지구 온난화가 극심해졌다. 또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됨에 따라 생태계가 파괴되고, 인류의 건강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인류는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근 탄소중립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탄소중립은 탄소중립 목표 선언과 함께 탄소 규제를 강화하는 것으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탄소 경제구조, 친환경 경제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즉 탄소 중립은 탄소를 배출하는 양만큼 흡수하거나 제거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기서 제거하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 이에 이산화탄소를 모아서 활용하거나 저장하는 기술이 있다. 그것은 바로 ‘CCUS’이며,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저장하는 기술이다

 

배출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포집한 뒤, 압축 액화하여 저장 활용처까지 수송하고, 지하 지층에 영구 격리하거나 산업 원료 및 제품으로 활용한다. 이러한 CCUS 기술은 신재생에너지와의 연계 및 활용, 친환경 자원 순환 등의 측면에서 높은 탄소중립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CCUS2050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이다.

 

이러한 CCUS 기술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도 있다. 먼저 블루 수소로, 천연가스와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이용해 만든 수소이다. 다른 그레이 수소와 브라운 수소보다 친환경적이고, 그린 수소보다 경제성이 좋다. 두 번째로 생물 전환 활용 방법이 있다. 이산화탄소를 생물학적으로 고정하여 미세조류 바이오매스를 생산하고 이를 바이오연료, 바이오소재 등으로 제품화시키는 기술이다. 공정과정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미세조류를 배양하고, 이를 바이오매스로 전환한 뒤 연료나 소재 등으로 활용한다.

 

 

 

CCUS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주요 수단으로 제시되고 있고, 대규모 상업용 CCUS 설비가 운영 중이며, 연간 최대 4천 톤 수준의 탄소를 포집하고 있다. CCUS는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친환경 기술로서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앞으로 과학계에 이러한 친환경 기술로 큰 기여를 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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