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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 흰꼬리수리

832 2016.08.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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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243호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흰색 꼬리가 선명하게 나타난 흰꼬리수리 성조와 아직 꼬리부분에 갈색 깃털이 남아있는 유조가 형산강에서 모습을 보였다.

조류전문가들에 따르면 흰꼬리수리는 1월~3월 사이에 형산강에 가끔 보였지만 12월 초부터 찾아온 것은 극히 드물다며 이곳 생태계가 월동지로 적합한 것 같아 일찍 찾아온 것 같다고 했다.

흰꼬리수리는 최동부 지역인 서남 그린란드에 분포하며 얼음이 얼지 않은 강 하류 등지에서 먹이를 사냥한다.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흰꼬리수리는 맹금류 중 최상위 포식자로 몸길이는 80~90cm다.

새끼는 머리와 목의 담색부가 없으며 몸 전체가 갈색이고 흰색 꽁지는 나이에 따라 차이가 나며 검독수리 새끼와 달리 V자형의 꽁지로 식별된다.

아침산책을 나왔다 흰꼬리수리를 발견한 시민들은 “다른 새들과 달리 덩치가 월등히 큰 모습에 독수리인줄 알았다”며 “흰꼬리수리들이 건강하게 머물다 고향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멸종 위기동물을 도우려면, 그들의 서식지를 파괴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동물 한 종이 멸종 되는 것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물 한 마리는 자연에 아주 큰 이로움을 준다. 예를 들어, 지렁이는 땅 속에서 흙을 먹으며 그 흙 속에 포함된 유기물을 영양분으로 삼는다.

흙 속을 돌아다니며 땅을 일구어주어 식물들이 자라기 쉽도록 도움을 준다.

먹은 흙에서는 유기물을 흡수하고 항문으로 배설을 하는데 지렁이의 배설물에는 칼슘과 많은 영양소들이 많이 있어 식물들에게 매우 좋은 비료가 된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출처] 환경뉴스

[출처] [지렁이]작지만 이로운 동물|작성자 꾸러미하나로

한국청소년환경기자단 신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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