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식

21세기 블루골드, 금맥은 우리 손에 있다

596 2016.08.22 10:21

짧은주소

본문

물 전문가와 석학들이 21세기 물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관련기업 간의 국제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하수도 학회 및 전시회 ‘2012 IWA 세계물회의’가 세계물협회(IWA)의 주최로 16일부터 6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1999년에 설립된 국제물협회(IWA)는 세계 물 관련 전문가와 기관, 기업 및 현장을 연결하는 권위있는 물 관련 전문학회로, 2년마다 세계물회의를 개최해 물 전문가와 관련 산업계 종사자간에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30개국 7,000여명의 물관련 전문가와 국내외 200여개의 물관련 기업이 모이는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적 수처리 및 관리’, ‘미래도시’, ‘물, 기후 그리고 에너지’, ‘물과 건강’ 등이 주요주제로 다루어지며, 다양한 학술발표 및 산업전시 및 부대행사 등으로 알찬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46048f51b4370e8d424210e6eed1318c_1471828


 

주요행사 내용을 보면, 우선 113회에 달하는 논문 세션을 마련해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90회의 세션으로 구성된 워크숍을 개최해 다양한 물관리 정책 및 기술을 논하게 됩니다.

또한 베올리아, 수에즈, 두산중공업 등 국내외 200여 물관련 기업이 참석해 기업 홍보 및 신기술 발표 자리를 마련하면서 세계의 우수한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가 물산업 분야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연평균 6.5%씩 성장하고 있는 물 산업은 2025년에 1천 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주요산업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물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 적극 추진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관련기업의 관심 제고와 세계적인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후원한 환경부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양극화된 기후패턴에 직면하고 있는 요즘 물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21세기 블루골드 시대에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