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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방태석 - 전국 주유소 161곳 토양 오염 적신호, / '클린주유소 제도' 활성화 제도 시급

711 2016.1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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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161곳 토양 오염 적신호, / '클린주유소 제도' 활성화 제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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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중 161곳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져, 관리강화 및 정화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에 대한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8092곳의 시설 중 205곳의 시설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했다. 전국의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은 22039곳이며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오염도검사(정기.수시)를 받아야한다.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에는 주유소가 161곳으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 석유저장소 등 산업시설이 24, 기타시설이 19곳을 차지했다. 특히, 주유소는 배관누출이 19(76.%)으로 가장 많았고 탱크누출은 4(16%), 배관과 탱크의 동시 누출이 2(8%)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거나 누출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시설개선, 정밀조사 및 토양정화조치 등을 명령했다. 또한 클린주유소 제도(이중벽탱크, 이중배관 등의 자율적 설치 관장제도)를 활성화해 업체가 자율적으로 토양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환경부는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에 오염물질 누출 점검 및 예방법을 수록한 안내책자와 동영상을 배포하고 환경부 누리집에도 이들 자료를 게재할 예정이다. [출처] (환경일보) 클린주유소 제도 시급 |작성자 dhenicompany

 

토양오염은 오랜시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피부로 느끼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오염되면 토양생물들과 지하수의 오염으로 결국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모든 환경은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쓰레기양을 줄이기 위해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가정에서 세제를 적게 사용하는 등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의 방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실천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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